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라도 광주에서 신현준과 만난다.
이날 광주에 뜬 전현무는 “이번 특집은 ‘게미진 특집’이다. 광주 사투리로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시장 안에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예고와 함께 광주의 명물 5일장인 ‘송정 매일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식당 주차장에서 만난 기사님들에게 ‘택슐랭 인증’까지 받는다. 이후 부속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돼지국밥과 암뽕 순대가 나오자 두 사람은 “이게 진짜 게미진 맛!”이라며 ‘엄지 척’을 한다.
신현준은 전현무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냐?”고 묻자,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 밝힌다.
12세 연하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신현준에게 전현무는 “형은 뿌듯하겠다. 자기 관리를 잘 했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냐?”라고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우리 셋 중에 머리숱이 가장 많으시다”라고 칭찬한다.
한편, 1968년생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막내딸은 2021년생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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