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옹성우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워너원이 8년 만의 단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비밀 미션 수행에 나선다.

26일 공개되는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5회에서는 워너원의 단체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과 함께 멤버들에게 주어진 깜짝 미션이 그려진다.

이날 워너원은 오랜만의 단체 화보 촬영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제작진이 "미션에 성공하면 엄청난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히자 현장은 곧바로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이번 미션은 멤버들에게 들키지 않은 채 각자 몰래 수행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작부터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미션 내용을 확인한 멤버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배진영은 "너무 재밌을 것 같다. 저 이런 거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고, 옹성우는 "저 1등 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워너원이 8년 만의 단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비밀 미션 수행에 나선다./사진제공=엠넷
워너원이 8년 만의 단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비밀 미션 수행에 나선다./사진제공=엠넷
김재환은 "이거 하루 만에 안 된다. 군대에서 배워둘걸"이라며 난이도에 당황했고, 윤지성 역시 "평소 애들이 제 말에 대꾸를 잘 안 한다. 제 미션이 제일 어렵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멤버들은 화보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각자 미션 성공을 위한 전략을 세우며 심리전에 돌입한다. 서로의 행동을 예리하게 관찰하며 의심을 이어가는 모습도 긴장감을 더한다.

그러나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속출한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혼란이 커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급기야 옹성우가 촬영 도중 갑자기 사라지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일부 멤버들은 "도저히 성공 못 하겠다"며 방해 작전을 선언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훈과 이대휘가 갑작스럽게 "워너블 미안해요!"를 외치게 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워너원의 완전체 화보 촬영 현장과 비밀 미션 에피소드를 담은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5회는 26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선공개되며,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