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CEO 겸 방송인 이순실이 대폭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탈북민 출신 CEO 겸 방송인 이순실이 대폭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탈북민 출신 CEO 겸 방송인 이순실이 대폭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8회에서는 이순실이 다이어트 완료 후 달라진 체형을 드러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탈북민 출신 CEO 겸 방송인 이순실이 대폭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탈북민 출신 CEO 겸 방송인 이순실이 대폭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일어나 볼 수 있냐", "허리 잘록한 거 봐야 한다"라는 출연진의 요청에 자리에서 일어나 감량 결과를 과시했다. 허리선이 드러나게 날씬해진 외모를 확인한 전현무는 "걸그룹 아니냐고"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자 이순실은 "진짜 많이 빠졌다. 36kg 빠졌다"라면서 얼마나 다이어트 했는지 밝혔다. 이어 박명수가 "목이 이렇게 긴지 몰랐다"라고 감상을 전하자, 그 역시 "나도 목이 이렇게 긴지 몰랐다"라며 본인도 신기해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순실은 최근 비만 치료용 주사제인 위고비를 투약한 상태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위고비는 덴마크 소재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가 초기 당뇨 관리를 위해 출시한 의약품이지만, 체중 감소 기능이 입증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비만 치료 목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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