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데이식스 멤버 도운이 공식석상에서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데이식스 멤버 도운이 공식석상에서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데이식스 멤버 도운이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LIJULIKE'를 운영하고 있는 유혜주의 여동생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도운이 유혜주의 친동생 유지유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누리꾼들은 "유지유가 9년 만난 전 남자친구와 결별 후 새롭게 만난 남자친구가 도운"이라며 열애 증거로 도운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향수와 인형, 키링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또 유지유의 반려견과 같은 견종이 도운의 차량 내부 사진에 포착됐다고도 했다.

결혼설도 제기됐다. 글쓴이는 도운이 최근 유지유와 웨딩 플래너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난데없는 결혼설에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도운의 최근 SNS 게시물인 지난 4월 23일 영상에 "오빠를 위해 살아요", "오빠만의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것들을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진짜든 가짜든 상관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그만" 등 응원의 글을 남겼다.

반면 일각에서는 "도운아, 곧 데이식스 콘서트야", "" 등의 댓글을 적었다.

한편 도운은 1995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유지유는 1996년생이며, 구독자 19만 8000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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