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같이 페스티벌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같이 야외 페스티벌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지난 14일 김의영은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김의영은 한 손에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면서도 또렷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상반신을 중심으로 담긴 이미지와 함께 FF 차트 소개 문구가 배치되며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깔끔한 스타일링과 차분한 눈빛 역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위는 김연지가 차지했다. 김연지는 트로트 활동과 함께 그룹 씨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씨야는 2006년 데뷔한 여성 3인조 보컬 그룹으로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으로 구성됐다. '여인의 향기', '구두', '사랑의 인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중후반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씨야는 2011년 공식 해체 이후 약 15년 만에 최근 완전체로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3위는 가수 금잔디가 바짝 추격했다. 금잔디는 지난달 3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아무런 말도 하지마'를 발매했다. '아무런 말도 하지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순간, 구구절절한 말 대신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감정이 담긴 곡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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