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9회에서는 정인이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정인은 한 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목소리라 방송에서도 많은 연예인이 따라하는 모창 특화된 가수다. 이에 남편 조정치도 정인을 모창하는 팁을 공개한다.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을 들은 정인은 “제가 예상했던 흐름이 아니다”라고 당황해한다. 조정치와 절친 송은이, 류현경 역시 높은 싱크로율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정인과 22년 인연에 직접 프로듀싱까지 맡았던 라디마저 무대가 끝나자마자 충격에 자리를 이탈한다.
김조한은 ‘히든싱어8’ 제작진의 섭외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정인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나선 김조한이 숨겨왔던 이야기는 무어실지 주목된다.
한편, 정인은 조정치와 교제 11년 만인 2013년 11월 결혼해 2017년 2월 첫째 딸 조은 양을 얻었다. 이어 2019년 둘째를 득남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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