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장윤정, 정가은이 떠난 자리에 신계숙과 양정아가 새롭게 합류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상징하듯 '한탄강 Y형 출렁다리' 세 갈래 끝에서 출발해 중앙에서 운명처럼 마주한다. 이후 포천 중심가를 벗어난 시골 마을에 도착한 이들은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짐에서도 세 사람의 극과 극 개성이 드러난다. 황신혜는 선글라스와 뷰티 디바이스 등 패션·뷰티 아이템을 챙겨왔고, 양정아는 옷가게를 방불케 하는 의상들을 공개한다. 반면 신계숙은 웍과 칼, 조리복까지 챙겨와 '중식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동갑내기인 황신혜와 신계숙은 전혀 다른 성향으로 묘한 케미를 만들어내고, 황신혜와 친분이 있는 양정아는 거리낌 없는 '직진형 막내' 매력을 발산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전혀 다른 개성의 세 사람이 시골 공동체에 어떻게 녹아들게 될지, 새롭게 단장한 싱글즈의 첫 만남은 오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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