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는 정일우의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K-LIGHT 샤오덩이 공동 주최했으며,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현지 팬들과 직접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이후 '해를 품은 달', '아가씨를 부탁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아시아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회고 인터뷰와 인터랙티브 게임, 팬 Q&A, 무대 공연, 팬서비스 코너 등이 진행됐다. 정일우는 배우로서 걸어온 20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이 자리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한 CEO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일우는 항저우 팬 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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