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38)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한 중국 항저우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텐아시아DB
정일우(38)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한 중국 항저우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텐아시아DB
정일우(38)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한 중국 항저우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는 정일우의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K-LIGHT 샤오덩이 공동 주최했으며,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현지 팬들과 직접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이후 '해를 품은 달', '아가씨를 부탁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아시아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회고 인터뷰와 인터랙티브 게임, 팬 Q&A, 무대 공연, 팬서비스 코너 등이 진행됐다. 정일우는 배우로서 걸어온 20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이 자리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일우(38)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한 중국 항저우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제공=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정일우(38)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한 중국 항저우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제공=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정일우는 팬미팅 개최 이틀 전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경제무역문화교류포럼에도 참석했다. 그는 APEC기업인자문위원회 글로벌 사무총장 겸 APEA 고문위원회 의장 안토니오 바실리오(Antonio Basilio)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경제무역 문화교류 대사' 영예를 받았다. 아시아 문화 이해 증진과 국가 간 문화교류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한 CEO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일우는 항저우 팬 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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