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진구는 맛집으로 유명한 ‘귀신 잡는 떡볶이’ 가게의 사장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어머니의 분식집을 돕기 위해 떡볶이 맛집을 찾아다녔고, 우연히 떡볶이 맛집을 발견하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등장부터 해병대 군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떡볶이집 사장(진구 분)은 남다른 떡볶이 맛으로 강성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업 종료 후,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정을 말하는 강성재를 향해 “진짜 뭐든지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제자로 받아들였다.
진구는 해병대 출신 떡볶이집 사장이라는 인물의 진지함과 능청스러움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극의 유쾌함을 더했다. 진구는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돌아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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