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 사진=텐아시아 DB
이상민 / 사진=텐아시아 DB
10살 연하의 일반인과 지난해 결혼한 가수 이상민이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했다.

이상민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한 김동현에게 "임신한 아내를 케어해야 하는데 여기 나온 것이면 도망온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김동현의 정자 수치가 2억 마리에 생존율 100%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정말 쉽지 않은 수치"라며 놀라워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 사진 제공 : SBS  방송 캡처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 사진 제공 : SBS 방송 캡처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김동현은 자신의 셋째 아이까지 사용했던 애착 담요를 이상민 부부에게 선물해 감동했다. 이상민은 "아기 냄새가 확 난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이상민은 조권의 어린 시절 활동을 생생하게 기억해내며 "진짜 어려운 건 힐댄스"라며 하이힐 댄스가 최고 난도임을 강조한 뒤, 조권을 향해 "너무 아름답고 멋있다"며 극찬했다. 또한 이상민은 "왜 결혼하면 아내 말이 다 맞는 것인가", "10개를 다 맞춰줘도 1개를 못 맞춰주면 안 되는 것인가" 등 질문을 던졌고 김응수는 "내가 다 헛배운 거지"라며 화답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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