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6월 6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6월 6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더욱 강력해진 리얼 야생 여행기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스리랑카와 태항산 등 오지와 미지의 장소를 배경으로 '독박즈'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생존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아찔한 순간부터 폭소 유발 장면까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6월 6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6월 6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을 통해 여행 경비를 자비로 부담하는 리얼 여행 예능이다.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이름을 바꾸고, 이번 시즌 부제인 '끝까지 간다'에 걸맞게 기존 유명 관광지를 넘어 오지와 미지의 장소까지 여행 범위를 확장해 더욱 강력한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여행지는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이며, 이후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태항산에서도 다이내믹한 여정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독박즈'의 한층 더 혹독하고 아찔한 여행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영화 '인디애나 존스'를 연상케 하는 탐험대 스타일의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 스리랑카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다.

홍인규는 사파리 차량 위에서 표범 인형을 어깨에 얹은 채 두 눈을 질끈 감고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대희 역시 눈앞에서 활활 타오르는 음식을 보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6월 6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6월 6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또 다른 스틸에서는 멤버들이 태항산의 웅장한 절벽 폭포를 바라보며 감탄하는 장면도 담겼다.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맡긴 채 어린아이처럼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에서는 여행의 생생한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수박씨를 앞니에 붙인 채 '영구 분장'으로 제대로 망가진 유세윤의 모습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긴다.

제작진은 "새 시즌을 맞아 야심 차게 떠난 '독박즈'가 순박하고 따뜻한 스리랑카 사람들에게 푹 빠져 '스리랑카인드한 나라!'라는 말을 연발했다"며 "장동민은 '여기가 지상낙원이다'라며 대자연을 만끽했지만, 김대희는 야생 한복판에서 '괴기 영화 같다'며 극도로 긴장하기도 했다. 날 것 그대로의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E채널과 채널S는 첫 방송을 기념해 시청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방송 시청 후 인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시청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욱 강력해진 '찐친 케미'와 독해진 게임, 오지와 미지의 세계로 확장된 여행기로 돌아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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