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6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지현은 극 중 새움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임 차지윤 역을 맡았다. 차지윤은 반복되는 업무와 회사 생활 속 권태기를 겪는 인물이다. 회사에서는 누구보다 똑 부러지고 일 잘하는 선임이지만, 퇴근 후에는 완벽하게 OFF 모드로 돌아가는 생활밀착형 캐릭터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반면 집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사과머리에 뿔테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현실 직장인의 퇴근 후 일상을 그려낸다. 꾸밈없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회사 밖 차지윤의 인간적인 매력이 묻어난다.
앞서 2017년 데뷔한 박지현은 최근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서 송승헌과 호흡을 맞췄고,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는 김고은과 함께 출연했다. 또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강동원, 엄태구와 호흡할 예정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AI·디지털 기반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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