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박지훈이 또 한번 요리 실력을 뽐내 이홍내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2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6회에서는 완벽한 튀김을 선보인 강성재(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훈련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했다. 튀김이 잘 튀겨지자 강성재 눈 앞에서는 '튀김 숙련도'가 상승했다는 문구가 나왔고 이에 강성재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도 모르게 "예쓰"를 외쳤다.

옆에서 이를 보던 윤동현(이홍내 분)은 강성재에게 "아주 그냥 축제 분위기다"고 지적했고 당황한 강성재는 "튀김이 맛있게 튀겨져서 그랬다"고 했다. 윤동현은 "그럼 앞으로 계속 맛있게 튀기시고 볶으시고 끓이시고 다 하시라"고 했다.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이말에 강성재는 "저 진짜 한번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다. 강성재 다짐에 윤동현은 "널 어쩜 좋냐"고 했다. 강성재는 윤동현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저 휴가 나가서 엄마 도와드리면서 부족한 점 많이 느끼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자 윤동현은 "짬밥이랑 싸제밥이랑 이게 같을 수 없다"며 "군바리들이야 뭐 맛이 있건 없건 그냥 튀김만 나오면 눈 뒤집어져가지고 막 막 입에 다 집어넣잖냐 이게 뭐 밖에 나가서도 맛이 있을 것 같냐"고 하더니 강성재 튀김을 집어 입에 넣었다. 그 순간 윤동현은 "휴가 전 보다 바삭해진 이 느낌은 뭐지"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와중에 박재영(윤경호 분)은 훈련을 앞두고 한껏 예민해진 모습이었다. 밥차를 꼭 지켜야 한다는 말에 강성재는 "그게 무슨 말씀이시냐"며 "설마 죽기라도 한다는 거냐"고 당황했다. 이에 박재영은 "그럼 뭐 KCTC가 유격처럼 흉내만 내는 건 줄 알았냐 이것은 차원이 다른 것이다"고 경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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