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에 등장했던 출연자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29기영호 영호님과 이상형토크 후 먹는 오리고기는 존맛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4기 영식은 자신의 채널의 1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게스트로 29기 영호를 초대해 다채로운 이상형 토크와 먹방을 펼치게 됐다.
특히 영호는 눈밑 지방 재배치와 쌍꺼풀 수술, 눈밑 지방 이식까지 총 세 군데의 성형 수술을 감행한 근황을 당당하게 공유하며 한층 선명하고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호는 "방송 출연 전과 비교해 일상이 많이 바뀌었다"며 "주변에서 알아보거나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분들이 무척 많아졌다"고 근황을 알렸다.
특히 여성들에게 600개 이상의 인스타그램 DM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고백한 영호는 메시지 대부분이 따뜻한 응원이었으나 "한 남성에게서 너무 노잼이라는 악플을 딱 한 건 받기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영호는 29기 연상연하 특집 방송 당시 영숙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으며, 최근 29기 영철과 정숙의 결혼식에 참석해 야간 근무 직후임에도 축하를 건네고 정숙이 던진 부케를 직접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호는 24기 옥순이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았고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사람 말을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 대화가 잘 통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영호가 자신은 1992년생인데 위아래로 2~3살 차이를 선호한다고 말하자 영식은 24기 옥순이 1988년생인 점을 짚으며 일부러 노린 것이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몰아갔다.
영식이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겠다고 분위기를 띄우자 영호는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식사나 영상 보시면 DM 보내달라"고 공개적으로 커피 한잔을 제안했고 이에 영식은 "진심"이라며 영호의 적극성에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영호의 부모가 부산 강동동에서 운영하는 토종생오리농원에서 화끈한 오리고기 먹방을 진행했으며 음식을 맛본 출연진에게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은 영호는 해당 영상을 보고 식당을 찾는 구독자들에게 떡과 모둠 버섯을 무료로 리필해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유쾌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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