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시도 때도 없는 막내의 플러팅과 잡도리하는 형,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슈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의 환대 속에 제로베이스원의 건욱과 매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하고 진솔한 토크를 나눴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건욱의 남다른 플러팅 재능과 매튜의 의외의 남자병 및 뜨거운 연기 열정이 화두에 올랐다.
특히 두 멤버의 실제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가 전격 공개돼 반전 매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매튜는 과거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는 것을 꿈꿨고 부모 역시 이를 열렬히 지지해 줬던 놀라운 과거를 털어놨다.
하지만 매튜는 자신이 이 일을 정말로 원한다면 평생 꾸준히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지금 빨리 멈추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깊은 고민 끝에 냉정한 판단을 내렸다. 결국 본인이 정말 좋아하던 춤과 K팝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따르기로 최종 결정했고 부모의 따뜻한 응원 속에 한국으로 건너와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매튜 역시 건욱이 안아줄 때 마치 거대한 테디베어 품에 안긴 것처럼 깊은 편안함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화답해 남다른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또한 제로베이스원 멤버 전원이 성격유형검사에서 직관형인 N 성향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언급됐으며 이로 인해 평소 멤버들끼리 대화가 끊이지 않고 유독 잘 통한다는 공통점도 소개됐다.
건욱과 매튜는 새롭게 발매된 신곡 '어센드(ASCEND)'와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타입(TYPE)'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당부했다. 선배 가수인 동해, 은혁과의 완벽한 호흡 속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한 두 사람의 활약은 전 세계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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