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사진=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가수 은가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일화를 공유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일 코너 '별부부전'에는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함께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생후 72일이 된 딸이 이미 "엄마"라는 단어를 구사한다고 언급해 출연진의 이목을 모았다. 주변에서 옹알이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자 이들은 가정용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를 본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금 박철규 아나운서가 그 소식 듣자마자. 엄마라고 정확하게 발음한 건 아닐 것이라고 했다"라며 "박철규 아나운서 애랑 며칠 차이가 안 난다"라고 상황을 전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은가은은 "원래 천재들은 누구도 견제하지 않아요. 우리 서원이는 견제하고 엄마라고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엄마라고 한 거다. 그리고 그 뒤로 말문이 터져서 계속 말을 한다"라고 발언하며 자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은가은, 박현호 부부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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