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조정석의 게스트 출연분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조정석과 2017년 MBC 드라마 '투깝스' 이후 약 9년 만에 함께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조정석 역시 "혜리는 막내 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라며 돈독한 인연을 과시했다.
특히, 조정석이 가수 거미와 결혼식을 올린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던데, 저는 결혼식을 안 올렸다"고 고백하면서 "(지인이) 결혼식 때 왜 안 불렀냐고 하더라"고 황당함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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