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캡처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의 감격적인 첫 뒤집기 성공 순간과 함께 지친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아가는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유쾌한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쌍둥이 첫 뒤집기 순간 극F엄빠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쌍둥이 남매의 역사적인 첫 뒤집기 순간이 마침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을 눈앞에서 목격한 부모는 크게 감동하며 기쁨의 눈물을 나눴다.

이어 아침 점호로 시작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수유와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몸짓 등 육아의 고단하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일상들이 가감 없이 펼쳐졌다.
사진 =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캡처
부부는 끝없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확실한 활력소를 찾으며 슬기롭게 고비를 넘겼다.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단연 아이들과의 깊어지는 교감이었다.

쌍둥이 남매가 점차 자라며 부모와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손으로 장난을 치거나 애교 섞인 모습을 보여줄 때 부부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행복과 에너지를 얻었다. 아빠의 철저한 체력 관리 역시 육아를 지속하는 원동력이 됐다. 아빠는 아침마다 상쾌하게 러닝을 하거나 헬스장에 출근해 꾸준히 운동을 하며 체력을 다졌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부부의 파격적인 변신도 큰 재미를 선사했다. 부부는 기분 전환을 위해 함께 미용실을 방문해 헤어스타일에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아빠는 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스타일링을 그대로 재현하며 색다른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활기를 찾았다. 아이들을 향한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육아의 고단함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개척해 나가는 쌍둥이 가족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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