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사진 = 가인 SNS
가인 / 사진 = 가인 SNS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또 한 번 근황을 전했다.

25일 가인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시크한 올블랙룩으로 힙한 라운지 바를 찾았다. 이날 가인은 부스스한 웨이브 단발머리와 한껏 올라간 눈꼬리, 강렬한 레드립으로 퇴폐미를 발산했다.

특히, 그의 과감한 노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함게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흉곽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커팅 디테일이 가미된 블랙 티셔츠를 입고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세련됐고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리즈 때 사진인 줄 알았다" 등 그의 고혹적인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앞서, 가인은 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논란을 빚도 잠정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가인은 2020년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가인은 소속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한편, 가인은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0년 첫 솔로 앨범 'Step 2/4'(스텝 2/4)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 출사표를 던졌다. 가인은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진실 혹은 대담' 등 파격적인 콘셉트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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