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입 열었다./사진=텐아시아DB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입 열었다./사진=텐아시아DB
신봉선(45)이 유민상(46)과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입 열었다./사진재공=채널A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입 열었다./사진재공=채널A
신봉선은 "틈틈이 테니스를 치고, 아침 공복 유산소로 4년째 수영을 하고 있다"며 한층 물오른 미모의 비결을 공개한다. 이어 그는 "사실 37세에 결혼해서 지금쯤이면 아이들 라이드를 하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세상에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후 신봉선은 이상형은 물론, 최근 불거진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데프콘이 '소개팅이나 맞선 첫날 입맞춤이 가능하냐'는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연애관도 공개한다.

데프콘은 "어릴 때는 서로 혈기왕성하니까 가능할 수도 있지만, 우리 나이에 갑자기 입맞춤은 무섭다"고 말한다. 신봉선도 "40대의 연애는 어렵고 조심스럽다"며 공감한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한편, 신봉선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유민상과 뜻밖의 열애 고백을 한 바 있다.

당시 유민상은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작년 10월 부터 만나고 있다고 말했고, "개그맨 동기 중에 가장 친하고, 집도 가깝고 자주 만나게 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두 사람의 몰래카메라였고, 30분이나 이어진 몰카에 모두 "30분을 속이냐"며 허탈해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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