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 사진 = 최연수 SNS
최연수 / 사진 = 최연수 SNS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조리원 퇴소 소식을 전했다.

25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갑자기 조리원 퇴소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연수는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조리원 소파에 앉은 채 거울에 비친 모습을 촬영했다.

그는 "사실 갑자기는 아니고 원래 퇴소하는 날이었는데 날짜를 착각했다"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지만 이제 집에 가서 육아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리원에서는 정말 착하게 있어서 걱정은 안 된다. 그런데 녹음하는 데 바로 운다. 진정시키고 왔다"며 실전 육아를 앞둔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그는 "아기가 계속 코로 게워내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며 "첫 새벽 육아 때도 많이 울지는 않았지만 코로 자꾸 역류해서 힘들어 보인다. 불안해서 잠을 하나도 못 잤다"고 신생아 육아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12세 연상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7일 득남했다. 최연수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출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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