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 사진 = 최준희 SNS
최준희 / 사진 = 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다들 즐거운 빨간 날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최준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산타모니카 해변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비키니 차림으로 모래사장 위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최준희의 앙상한 갈비뼈가 눈길을 끌었다. 레드 체크무늬 돗자리 위에 비스듬히 누운 그는 옆구리와 팔, 흉곽 등 여러 곳곳에 새겨진 타투를 쿨하게 공개해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움푹 파인 쇄골과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해 신혼여행 중에도 자기 관리의 끈을 놓지 않고 있음을 짐작케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직각 어깨가 제니 저리가라", "워너비 몸매다" 등 그의 굴욕없는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그러면서도 일각에서는 "살 좀 찌우자", "왜 이렇게까지 빼는 거냐. 이제 뼈 밖에 안 남았다"며 걱정 어린 목소리를 쏟아내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2일 전 현재 몸무게 공개"라며 체중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는 41kg를 기록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결혼식 전까지 청첩장 모임이 많아 42~43kg대를 유지하다가, 몸무게 내리는 거 조금 힘들 것 같았는데 성공했다"며 다이어트 과정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 소재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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