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 사진 = 김소혜 SNS
김소혜 / 사진 = 김소혜 SNS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김소혜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자태를 공개했다.

25일 김소혜는 자신의 SNS에 "나도 드디어 이 안에 들어가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혜는 아이돌 그룹의 필수 인증샷 코스은 KBS '뮤직뱅크 계단샷' 존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의 한 줌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계단 손잡이 사이에 난 틈을 비집고 들어간 김소혜는 한 명 더 들어가도 될 만큼 넉넉한 여백을 자랑해 가녀린 허리 라인을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얇은 팔뚝과 군살 없는 탄탄한 허벅지로 작은 체구를 짐작케 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같은 그룹 멤버 김세정은 "넌 아이돌 해야 해"라며 댓글을 남겼고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 또한 "사랑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팬들은 "너무 말랐다", "툭 치면 넘어가겠네" 등 앙상해진 그의 모습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앞서 김소혜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6~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저 탄수화물 도시락을 즐겨 먹었다"며 "평소 과자가 먹고 싶을 땐 고구마나 감 말린 것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혜는 2017년 아이오아이 공식 해체 이후 영화 '윤희에게'에 출연해 배우 김희애의 딸 역할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가 속한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미니 3집 '아이오아이: 루프'를 발표하며 9년 만에 재결합 컴백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