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냉미남 상사로 돌아온다./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냉미남 상사로 돌아온다./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냉미남 상사의 정석으로 돌아온다. 서인국의 TV 드라마 복귀는 지난해 KBS2 '트웰브' 이후 1년 만이다. '트웰브'는 첫 회 8.1%를 시작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최종회에서는 2.4%까지 떨어졌다.

오는 6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서인국은 극 중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특히 철저한 자기 관리와 냉정한 태도로 회사 내에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다.
서인국이 냉미남 상사로 돌아온다./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냉미남 상사로 돌아온다./사진제공=tvN
25일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는 단정한 슈트 차림과 빈틈없는 태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정 변화 없이 묵묵히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FM 상사의 면모가 드러난다. 잠시의 공백에도 업무 자료를 들여다보는 모습에서는 일에 깊이 몰두하는 강시우의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이 엿보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직원들과 마주한 상황 속에서도 일정한 거리감을 둔 채 냉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주변 사람들과 선을 긋는 듯한 분위기와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는 사람보다 일에 익숙한 강시우의 성격이 느껴진다.

‘내일도 출근!’은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다음달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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