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향한 속마음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사진=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코미디언 황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향한 속마음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사진=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코미디언 황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향한 속마음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이를 듣던 코미디언 문세윤이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564회는 '발맛만' 특집으로 꾸며졌으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해 족탕, 족수육, 족구이 등 여러 음식을 시식했다.
코미디언 황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향한 속마음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사진=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코미디언 황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향한 속마음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사진=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이날 출연진은 두 번째로 찾은 음식점에서 처음 맛보는 족구이를 종류별로 구워 먹으며 "진짜 맛있다", "별미 중의 별미" 등의 평가를 남겼다. 이 과정에서 마늘 족구이를 먹던 황제성은 "여자분들도 좋아할 맛"이라고 언급한 뒤 "데이트할 때 키스한다고 마늘 안 먹잖아"라고 발언했다.

황제성의 발언에 김해준은 "그놈의 키스 타령 지겨워 죽겠다"라며 면박을 주었고, 문세윤 역시 "그 입 좀 다물라"고 거들며 장난을 쳤다. 이어 문세윤이 "그런 건 집에 가서 하라"고 조언하자 황제성은 "안 해준단 말이야"라고 받아쳐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상황이 이어지자 문세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제수 후배"라는 호칭으로 황제성의 아내이자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인 박초은에게 즉석 영상 편지를 보냈다. 문세윤은 "우리 제성이 사랑 좀 해달라"고 요청하며 "촬영 와서 자꾸 키스 타령이다"라고 폭로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실제로 황제성은 과거 녹화 중에도 "키스 타임으로 유명했던 카페", "음식과의 키스 타임" 등 여러 차례 관련 단어를 사용하며 남다른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