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 사진=아이린 SNS
아이린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 사진=아이린 SNS
모델 아이린이 결혼식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아이린은 23일 자신의 SNS에 "one year with you. still my best idea(당신과 함께한 1년. 여전히 내 최고의 선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남편을 향한 애정과 결혼 1주년을 맞은 소감을 담은 글이다.
아이린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 사진=아이린 SNS
아이린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 사진=아이린 SNS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린의 웨딩 화보와 남편과 함께한 일상이 담겼다. 아이린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튜브톱 드레스에 레이스 베일을 매치한 모습은 모델다운 드레스 소화력을 자랑한다.
아이린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 사진=아이린 SNS
아이린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 사진=아이린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아이린은 선글라스와 패턴 원피스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남편도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웨딩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 아이린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남편의 얼굴을 감싸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남편 역시 슈트 차림으로 아이린 곁에 서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1987년생 모델 아이린은 2012년 데뷔했다. 현재 패션계뿐만 아니라 방송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이린 부부는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23일 결혼했다. 남편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아이린은 SBS 예능 '동상이몽2' 출연 당시 "예비신랑은 목소리가 좋고 골든리트리버처럼 생겼다. 애칭도 퍼피다. 든든하고 키도 180cm로 나보다 크다"라고 남편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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