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박세영 / 사진=텐아시아DB
'가족관계증명서'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박세영 / 사진=텐아시아DB
곽정욱과 결혼한 배우 박세영이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편 박세영은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다. 극 중 박세영은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당찬 인물 나지니 역을 맡았다.

나지니는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로 화려한 미모와 뛰어난 재능을 겸비한 인물이다. 유명 첼리스트인 엄마와 연출가 아빠의 사랑 속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듯 보이지만 깊은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 그럼에도 나지니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과 꿈을 향해 나아간다.

한편 박세영은 그동안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적도의 남자',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내 딸, 금사월', 영화 '패션왕', '고양이 장례식'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박세영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7월 6일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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