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 출신 노유민 부부가 이혼 예능 프로그램 섭외 연락에 불쾌감을 표했다./사진=SNS 갈무리
그룹 NRG 출신 노유민 부부가 이혼 예능 프로그램 섭외 연락에 불쾌감을 표했다./사진=SNS 갈무리
그룹 NRG 출신 노유민 부부가 이혼 예능 프로그램 섭외 연락에 불쾌감을 표했다. 앞서 '나는 솔로' 15기 옥순·광수 부부 역시 같은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 NRG 출신 노유민 부부가 이혼 예능 프로그램 섭외 연락에 불쾌감을 표했다./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그룹 NRG 출신 노유민 부부가 이혼 예능 프로그램 섭외 연락에 불쾌감을 표했다./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1일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은 SNS를 통해 "'이혼숙려캠프' 섭외 연락이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시나 보다"라며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고요.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세요. 제작진분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천생연분이라 못 버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이혼숙려캠프' 제작진 측이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보낸 메시지 내용도 담겼다.

노유민은 2011년 6세 연상의 코러스 가수 출신 이명천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부부는 함께 카페를 운영 중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옥순 역시 '이혼숙려캠프' 섭외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15기 옥순과 광수가 부부가 됐다./사진=15기 옥순 SNS
15기 옥순과 광수가 부부가 됐다./사진=15기 옥순 SNS
15기 옥순은 자신의 SNS에 "'결혼생활 1000000% 만족'하는 나. '이혼숙려캠프' 섭외 들어옴"이라는 글과 함께 제작진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제작진은 "꼭 '이혼'을 전제로 하는 방송은 아니다"라며 집안일 분담이나 성향 차이 등 부부 사이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15기에서 인연을 맺은 광수와 202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15기 옥순·광수 부부에 이어 노유민·이명천 부부까지 연달아 '이혼숙려캠프' 섭외 사실을 공개하자 SNS에는 "잘살고 있는 부부들한테 왜 그러냐", "기분 나쁠 만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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