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시나 보다"라며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고요.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세요. 제작진분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천생연분이라 못 버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이혼숙려캠프' 제작진 측이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보낸 메시지 내용도 담겼다.
노유민은 2011년 6세 연상의 코러스 가수 출신 이명천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부부는 함께 카페를 운영 중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옥순 역시 '이혼숙려캠프' 섭외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15기 옥순·광수 부부에 이어 노유민·이명천 부부까지 연달아 '이혼숙려캠프' 섭외 사실을 공개하자 SNS에는 "잘살고 있는 부부들한테 왜 그러냐", "기분 나쁠 만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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