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윤은혜 / 사진 = 윤은혜 SNS
윤보미, 윤은혜 / 사진 = 윤은혜 SNS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41)가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의 결혼을 축하했다.

21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보미야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은혜는 순백의 블라우스와 슬랙스를 매치한 단정한 하객룩을 입고 'THE WEDDING OF JOOYOUNG SONG & BOMI YOON'(송주영과 윤보미의 결혼)이라는 문구가 적힌 포토월 앞에 섰다. 이날 수국과 백합 등 하얀 꽃을 들고 결혼식장에 나타난 그는 새신부 못지 않게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보미와 윤은혜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를 모았다. 윤은혜는 화려한 잔꽃무늬 커팅이 가미된 웨딩 드레스를 입은 윤보미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그는 "너무 축복하고 예쁘게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여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앞서, 윤보미는 지난 16일 작곡가 라도와 결혼식을 올렸다.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9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오는 26일과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약 2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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