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윤보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근 라도와 결혼한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하차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진행했다. 그 결과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이 최종 커플이 됐다.

이날 최종 선택이 끝난 뒤 MC 윤보미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1년 반 동안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너무나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행복했다. 전 다시 시청자로 '나솔사계'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윤보미가 '나솔사계'에서 하차했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윤보미가 '나솔사계'에서 하차했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윤보미의 바통은 배우 정혜성이 이어받는다. 지난 18일 '나솔사계' 측은 배우 정혜성의 MC 합류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정혜성이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17일 9년 열애 끝에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