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졸업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애니 SNS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졸업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애니 SNS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다시 한 번 졸업을 인증했다.

애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학사모와 사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애니가 하늘색 가운과 같은 색의 학사모를 손에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졸업 앨범에 들어갈 사진을 찍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니의 여동생도 언니와 동일한 컬럼비아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번에 애니와 같이 졸업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애니의 졸업 관련 게시물에서 여동생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애니 SNS
사진=애니 SNS
앞서 애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색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손에 든 채 플레이보이 카티의 '롱타임'(Long Time) 노래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며 졸업을 앞둔 심경을 밝게 표현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은 차분함이 묻어나는 사진들만 연달아 게재했다.

애니는 신세계 백화점 회장 정유경의 장녀다. 정용진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이기도 하다. 현재 신세계 그룹은 계열사인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8일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해당 논란은 일부 소비자들의 불매운동과 정용진 회장 사퇴 요구로까지 번지고 있어 좋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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