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첫 방송되는 '오십프로'는 국정원 출신, 북한 공작원, 전국구 조폭까지 한 때 최고로 불렸던 세 남자가 10년 만에 다시 얽히며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다.
'오십프로'는 맨몸 스턴트 액션과 현실 밀착형 코미디로 차별화를 노린다. 왕년에 잘나갔지만, 지금은 중국집 주방장, 직장인, 편의점 사장으로 살아가는 세 남자의 현실과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끝까지 버티고 물고 늘어지는 생활형 액션으로 유쾌하면서도 짠내 나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신록, 이학주, 한지은, 김상호, 현봉식 등 독보적인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출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특별출연하는 김상경, 권율은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빌런으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오십프로' 1회는 2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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