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10회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당일치기 대구 여행을 떠났다. 또 김성수, 박소윤 커플은 결혼 20년 차 부부 주영훈, 이윤미를 만나 현실적인 조언을 얻었다.
이날 김요한, 이주연은 서울역에서 만나 대구로 향했다. 두 사람은 생애 첫 기차 데이트에 나섰고, 간식을 나누어 먹거나 나란히 잠에 드는 등 설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구에 도착한 김요한은 이주연과 동물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달려드는 유산양과 물줄기를 온몸으로 막아주며 설렘을 안겼다.
마지막 이들은 대구의 별미인 뭉티기를 먹으러 향했다. 식사 중 김요한은 "여기서 궁금한 게, 우리는 지금 무슨 사이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주연은 "주변에서 남자를 소개해 준다고 하면 '소개받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답했다. 김요한은 "우리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다른 남자를 소개받는 건 배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이 "그럼 우린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는지?"라고 되묻자 김요한은 "사귀기 전 삼귀고 있는 사이"라고 말하며 관계를 인정했다.
펜션에 김성수의 절친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깜짝 방문했다. 김성수는 주영훈의 결혼 독촉에 "키스는 하고 결혼을 해야지. 소윤이와의 스킨십 진도가 너무 늦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박소윤은 "막상 오빠가 적극적으로 표현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스킨십은 너희가 알아서 해야지"라면서도 "만난 지 6개월 동안 키스도 안 했다니 답답하네. 노하우를 전수해 줘야겠다"고 조언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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