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의 아이콘’으로 돌아오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신영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요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국민 요요’ 김신영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녹화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신영은 넉넉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특유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어 “김신영이 돌아왔습니다”라고 외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직접 요요를 돌리며 자신의 근황을 셀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이 ‘유퀴즈’를 찾는 건 약 4년 만이다. 그는 지난 출연 당시 영화 ‘헤어질 결심’ 출연 비화를 전하며 배우 활동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최근 김신영은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난 이후 오히려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38kg 감량 후 오랜 시간 몸무게를 유지했던 그는 최근 요요가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후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서 털털한 일상과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조혜련 유튜브 콘텐츠 출연 이후 반응도 폭발했다. 조혜련은 직접 김신영에게 “대박이다. 네 덕이다”, “너무 웃겨서 세 번 봤다”고 메시지를 보내며 극찬했고, 해당 채널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김신영은 최근 고(故) 전유성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넌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는 말을 들은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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