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예측불가'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 사진제공=텐아시아 DB
tvN 예능 '예측불가'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 사진제공=텐아시아 DB
tvN '예측불가'가 1%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 최종회에서는 쑥하우스의 완공을 기념하는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시청률은 1.8%를 기록, 7주 연속 1%대 시청률이라는 부진 속 종영하게 됐다.

이날 멤버들은 쑥하우스 외부에 이어 내부를 구경하며 감탄했다. 거실, 침실, 욕실은 물론 김숙을 비롯한 캠핑 러버 쑥패밀리의 로망이 고스란히 담긴 밖거리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멤버들은 손수 깎았던 서까래를 천장에서 발견하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제주 홍보대사이자 김숙과 같은 제주 동쪽 주민인 소녀시대 유리로부터 온 깜짝선물, 이천희가 쑥하우스를 위해 나무까지 직접 골라 손수 제작한 나무 벤치가 더해져 쑥하우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tvN 예능 '예측불가'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 사진제공=텐아시아 DB
tvN 예능 '예측불가'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 사진제공=텐아시아 DB
쑥패밀리는 제주로 한달음에 달려와 준 특별 게스트 배우 장혜진, 정상훈과 같이 완공 기념 파티를 준비했다. 이날의 메인 셰프를 맡은 정상훈은 시장에서 장을 보며 즉석에서 메뉴를 결정했고, 거침없는 요리 실력으로 다채로운 메뉴들을 완성했다. 장혜진 역시 각자 역할을 맡은 멤버들을 진두지휘하며 ‘주부 9단’다운 야무진 손끝으로 서포트 했다.

두 사람의 활약에 힘입어 무사히 완공 파티 준비를 완료한 멤버들은 공사를 하는 동안 만났던 수많은 인연을 손님으로 맞이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과 완공 기념 수건 답례품을 대접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한 쑥패밀리에게 손님들 역시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보람찼던 완공 파티가 끝나고 다시 쑥하우스에 모인 멤버들은 김숙에게 의문의 상자를 받았다. 그 안에는 쑥하우스의 대문 열쇠가 각자 하나씩 들어있었다. 멤버들은 새로 단장한 쑥하우스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함께한 시간을 기록했다. 김숙은 “당분간 공사는 없다”고 재치 넘치는 완공 소감을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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