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현준 SNS
사진=최현준 SNS
그룹 V.O.S 최현준이 한국을 떠난다.

최현준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수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신중히 결정했다. 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매년 10, 11, 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 보겠다"고 했다.

최현준은 "조금이라도 서운해하실 분들 이해 부탁한다. 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삶 응원해 달라"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최현준은 다음 달 16일까지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날인 6월 17일에 이민 갈 예정이다.


이하 V.O.S 최현준 전문

정말이지 수많은 고민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합니다.

언제나 최종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우리 가족의 앞날에

이번 밴쿠버에서 누리게 될 새로운 도전에 행복한 기적들만 가득하길.

더 행복해질 우리가 되길 바라며.

ps. 눈치채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정말 신중히 결정했어요.

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었습니다.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만들어 보려고요.

그래도 매년 10, 11, 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 겁니다!

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 볼게요.

조금이라도 서운해하실 분들 이해 부탁해요.

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삶 응원해 주세요.

(6월 16일까지 스케줄 열심히 해내고 6월 17일에 갑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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