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이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과 함께 강원도 삼척으로 떠나 현지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여기는 강원도 최남단 삼척이다. 오늘은 식재료가 그냥 '살아 있드래요~' 특집!"이라고 말하며 오프닝을 연다. 이어 '먹친구' 박지현과 함께 삼척의 번개시장으로 향한다.
수산물 시장에 들어선 전현무는 "박지현 씨가 진짜 해산물 전문가다. 목포 출신인데다 관련 일까지 했었다"고 소개한다. 이에 박지현은 "수산물 도매업을 했었다. 홍어 손질만 6만 마리 넘게 했다"며 자신의 이력을 전한다.
세 사람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가자미 뼈째회와 산 골뱅이, 반건조 열기 등을 한 접시당 만 원에 구매한다. 이후 시장 내 식당으로 이동해 직접 구매한 해산물로 만든 열기 조림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본다.
식사 도중 박지현은 가족 이야기도 꺼낸다. 그는 "외가 식구들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하신다. 외삼촌은 배 타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며 "엄마를 도와드리려고 저도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는데, 중학교 때부터…"라고 말해 관심을 끈다.
삼척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먹트립은 오는 15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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