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3화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3화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 이세희가 기싸움을 벌인다.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

'멋진 신세계'는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쇼 글로벌 차트 1위,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이어 SBS 역대 금토 드라마 중 최초로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등극했다.

14일 '멋진 신세계' 측이 3화 방송을 앞두고 세기의 라이벌 서리와 윤지효(이세희 분)의 정면충돌을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 3화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3화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앞서 1화에서 두 사람은 세계가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 다이너스티의 '왕후를 찾습니다' 오디션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서리가 지효에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할 말을 하더니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는 지효를 비웃으며 비혼을 선언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리, 지효, 소속사 대표인 홍부선(백지원 분)까지 세 사람이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2:1로 싸우는 듯 노려보는 세 사람의 모습과 이를 악문 서리의 표정, 빨갛게 부은 서리의 한쪽 뺨이 이목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리와 지효가 본격적인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을 번쩍 들고 따귀를 때리려는 지효를 살벌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서리의 모습은 악녀의 위엄을 보여준다. 두 사람이 살벌하게 부딪힌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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