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밥은영'에는 '중식 예신 박은영의 망한 셀프 브라이덜 샤워와 박은영 인생 첫 Q&A (고백썰, 남편 닮은꼴, 냉부 최악의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는 '이렇게 바쁜데 결혼 준비 어떻게 하냐'는 말에 “바빠도 다 하게 되더라. 결혼은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히려 요리보다 쉬운 것 같다”며 “축가는 현석 셰프님이랑 아이비가 준비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이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는 박은영. 그는 "장거리라고 할 수 없는 게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왔다. 내 입장에서는 장거리라고 보기 힘들었다. 근데 이분은 보고 싶을 때 못보니까 장거리라고 느꼈나보더라. 남편은 자주 보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남편과 나이 차이는 1살 차이라며 “항상 피곤해서 남편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한창 괜찮을 때는 배우 하석진 씨를 닮았었다”고 자랑했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져있다. 배우자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달라는 말에 박은영은 "특별한 일상이 없어도 저녁에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하루 잘 마무리하는 소소한 일상을 잘 즐기는 부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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