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에는 비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넷플릭스 '사냥개들2'로 베위 28년 만에 첫 악역을 맡은 비는 "감독님이 '컷'하고 오시더니 '지훈 씨 죄송한데 그거 아니에요. 가짜 같아요'라고 하더라. 점점 화가 부글부글 올라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사냥개들2'가 글로벌 1위한 날 나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집안에서 제가 안 그러면 너무 고요하다. 태희 님도 뭐랄까요"라고 아내에게 극존칭을 써 웃으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 이야기도 털어놨다. 비는 "누가 제 옆에 있던 기억은 없다. 제가 열심히 돈 모아서 놀이공원 가고 그랬다"며 "전 안 그러려고 아이들에게 많이 노력을 한다"고 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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