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다니엘, 럭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서는 '찬원아 고마워 K-시장 문화에 정신 못 차리는 외국인 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럭키, 다니엘, 알베르토는 이찬원의 고향으로 알려진 대구를 찾아 서문시장에 방문했다. 5천 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엄청난 규모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서문시장에 도착한 출연진들은 시작부터 상인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대구가 '이찬원의 고향'임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본격적인 시장 투어에 나선 멤버들은 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들을 차례로 섭렵하며 침샘을 자극했다. 고소한 땅콩빵을 시작으로 설탕 없이도 달콤한 당근즙, 매콤한 양념이 일품인 나무이평손만두와 풍부한 단백질을 자랑하는 염통꼬치까지 쉴 틈 없는 먹방이 이어졌다. 특히 대구의 명물로 손꼽히는 납작만두를 맛본 출연진들은 한국 시장 음식 문화의 깊은 매력에 완전히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서문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상업 공간을 넘어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따뜻한 인심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이찬원'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대구 시민들과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었던 멤버들은 서문시장을 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로 강력 추천했다. 지인을 통해 전해진 참외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찬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 멤버들의 서문시장 방문기는 한국의 정을 가득 담아내며 마무리됐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