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의 아버지 고(故) 최운용 씨는 지난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최지우는 가족과 함께 상주로 이름 올렸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다. 군인 출신의 최지우의 부친은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최지우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와 함께한 4월 일본 여행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신애라가 "지금아니지? 난오늘 교토떠나는데"라고 댓글을 달자 최지우는 "4월에 다녀왔자"라고 알리기도 했다. 모친과의 여행 1달 만에 알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995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데뷔한 최지우는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의 작품으로 사랑을 받은 한류 스타다. 2018년 9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5월 46세에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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