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현이 역대급 팬 사랑으로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금동현이 역대급 팬 사랑으로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2003년생 금동현이 역대급 팬 사랑으로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

지난 10일 금동현은 중국 칭다오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약 10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례적인 구성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는 팬들과 무려 '540분' 동안 함께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남길 기록마저 뛰어넘는 시간이다.

팬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간 금동현은 밝은 에너지와 세심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현지 팬들을 위해 직접 중국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그는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팬 참여 코너까지 직접 진행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다.

특히 긴 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도 끝까지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을 전하는 금동현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서로의 시간을 함께 채워가며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 금동현은 마지막까지 팬들을 향한 미소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 또한 아쉬움과 깊은 여운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금동현은 아이돌 그룹 이펙스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소속사를 옮기고 배우 전향했다. 그는 김혜윤과 윤경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딩형사'에 캐스팅 됐다고 알려졌다.

중국 칭다오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금동현은 오는 8월 중국 북경 팬 미팅까지 추가로 확정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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