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성연 SNS, 강성연 남편 SNS
사진=강성연 SNS, 강성연 남편 SNS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의 직업이 의사라고 알려지면서 SNS 사이에서 서로의 연결고리가 포착됐다.

강성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라며 재혼 3년 만에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때 강성연과 친분이 두터워 보이는 한 지인이 남편의 이름을 언급하며 "잘 살 거라 믿는다"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지인이 언급한 이름을 토대로 텐아시아가 취재한 결과, 강성연의 남편은 강남에서 뇌 신경 관련 병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강성연과 남편 그리고 병원의 SNS끼리 맞팔로우도 되어 있다.

또 남편이 2023년 10월 SNS 게시물에서 착용한 선글라스와 이날 강성연이 업로드한 남편 얼굴 속 선글라스가 일치하는 것도 확인됐다. 남편은 KBS1 '아침마당', MBC '썰록', '기분좋은날' 등 방송 출연 경험도 있다.

11일 소속사 디어이엔티에 따르면, 강성연은 의사와 새 가정을 꾸렸으며 부부는 강성연 소생의 두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앞서 강성연은 재혼 소식을 뒤늦게 알린 것에 대해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밝혔다.

강성연은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라며 열애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강성연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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