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TV CHOSUN에서 화제 몰이를 한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확장판인 '생존왕2'는 아시아 최강 생존왕 자리를 놓고 4개국이 맞붙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생존왕2'에서는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각국의 자존심을 짊어진 4팀이 정글, 사막, 도시를 무대로 아시아 최강을 향한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MC를 맡은 김종국은 독보적인 예능감과 피지컬을 겸비한 '능력자'로 생존 강자들의 사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진두지휘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팀 김병만'의 선봉에는 16년간 정글을 누벼온 김병만이 나선다. 여기에 해군 특수부대 UDT 출신으로 최강 피지컬과 타고난 운동 능력의 소유자 육준서, 훈훈한 외모 뒤에 독기 가득한 승부욕을 품은 반전 매력의 더보이즈 영훈이 합류해 강력한 K-생존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이에 맞서는 3개국의 라인업도 막강하다. 아시아 주짓수 선수권을 제패한 요시나리, 럭비선수 출신 몸싸움 일인자 신야, 반전 스포츠맨 쇼헤이로 구성된 일본의 '팀 요시나리'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 대만의 '팀 쉬카이'는 파쿠르 코치 출신 신흥 생존 강자 쉬카이를 주축으로 팀의 정신적 지주 리차드, 야구선수 출신 배우 차오유닝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활용해 최강자 자리에 도전한다. 말레이시아의 '팀 히어로'는 하체 끝판왕 히어로,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 헨리, 야생의 브레인 페이용이 지략과 피지컬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팀으로 맞선다.
'생존왕2'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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