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한층 짙어진 감정선과 설렘으로 돌아온 시즌2를 예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누나들의 우려와 달리 연하남들의 패기 또한 범상치 않았다. 여심을 저격하는 넓은 어깨와 탄탄한 피지컬로 등장한 '육체미' 연하남들은 "좋아하게 제가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눈 몇 번 마주치고, 말 몇 번 걸면 다 넘어오던데요?"라는 도발적인 말로 시작부터 강렬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어 손을 맞잡은 채 가까워지는 누나와 연하남들의 모습, 단둘이 방으로 들어가며 "연하남은 직진이야 원래. 자고 갈까?"라는 대화까지 이어지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연하남들도 누나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누나들은 "오빠인 척하긴 하는데…귀여워요"라며 연하남들을 남자보다는 남동생처럼 느끼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연하남들은 "누나 안 가면 안 돼?", "내일 나랑 데이트하라고... 제발", "누나가 왜 나를 남자로 느낄 노력조차 안 하는지 이해가 안 돼"라며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쳤다. 여기에 연하남은 "나 사실 이미 좋아해. 누나"라는 진심 어린 고백을 더 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그런데도 누나들은 "미래를 함께 생각할 수 있을까? 띠동갑은 오버야..."라며 현실적인 고민 앞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다. 반면 연하남들은 "나는 결혼할 생각으로 왔어"라는 진지한 고백과 함께 "내가 나이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다"라며 흔들리는 누나들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한층 깊어진 순애보를 보여줬다. 점점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누나와 연하남이 모두 서로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도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에 휘말리게 하며 몰입감과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띠동갑 쇼크'로 화제를 모았던 '누난 내게 여자야'가 이번 시즌에는 또 어떤 파격을 가져올지 기대가 쏠린다.
3 MC 한혜진×장우영×딘딘과 함께 돌아온 더 강렬하고 매운맛의 연상연하 로맨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23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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