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신사에서 식빵언니 봄. 야쿠르트 팔고 있던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연경은 hy 본사 앞에서 하루 동안 '프레시 매니저' 체험에 나섰다. 등장부터 남달랐다. 김연경은 건물 곳곳에 걸린 자신의 광고 사진을 자랑하며 "다 제 얼굴이다. 직원분들이 항상 제 얼굴을 봐야 해서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연경은 실제 경력 1개월 차 프레시 매니저와 판매 대결을 펼쳤다. 제한 시간은 단 30분. 더 높은 판매 금액을 기록한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
판매 시작 전 김연경은 초보 판매원답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프레시 매니저는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고, 스몰토크를 하는 게 중요하다"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최종 결과는 김연경의 승리였다. 프레시 매니저가 약 6만100원의 판매 금액을 기록한 가운데, 김연경은 약 9만6900원을 판매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이겼다. 결과를 들은 김연경은 "생각보다 훨씬 많이 팔았다"며 뿌듯해하면서도 "프레시 매니저님들을 존경하기로 했다.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경은 최근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며 시즌2 귀환을 예고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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