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일본인 아이돌 출신 방송인 타쿠야가 비주얼 천재 김재중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타쿠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살림남은 재중이 형과 함께한 하루"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타쿠야는 김재중과 함께한 모습이다. 키 188cm 장신 답게 타쿠야는 길다란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고 김재중은 아이돌 '비주얼 쇼크'답게 압도적인 조각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투샷을 본 팬들은 "우리 순둥 미남 타쿠야" "두분조합 좋아요" "둘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앞서 타쿠야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가수 김재중과 만났다. 방송에서 김재중은 친부를 언급하며 "나한테 '면회를 할 거냐'고 물어봐서 나는 보기 싫다고 했다"며 "편지만 받았지만 그 편지조차 지금 간직하고 있지 않고 나는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었고 아버지를 용서할 배포도 없었는데 난 지금도 용서할 그릇이 안 된다"고 했다.

한편 1992년생인 타쿠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와 헤어지고 새아빠가 등장했다"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타쿠야는 "어렸을 때는 당연히 나를 키워주는 줄 알았지만 그게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새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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