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최강희가 청소 요정에서 로봇청소기 광고 모델로 금의환향했다. 프로 배우 모드를 가동한 최강희의 광고 촬영 현장과 양치승 관장, 배우 성훈과 함께한 수영 도전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최강희는 '청소에 진심'인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만의 특급 비법이 담긴 각종 청소 도구부터 구석구석 놓치지 않는 디테일까지 남다른 열정을 내비치며 '청소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혼자 사는 '남사친' 최다니엘의 집을 마치 요정이 다녀간 듯 말끔하게 탈바꿈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인상 깊게 본 광고주의 눈에 들어 로봇청소기 모델로 발탁됐고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어준 광고 촬영 현장에 참견인들의 기대감도 커졌다.
최강희는 '스승' 양치승 관장과도 재회했다. 전세사기 피해 이후 청담동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 중인 양치승을 찾아간 그는 배우 성훈과 함께 수영 특훈에 나섰다. 지난해 '푹 쉬면 다행이야' 출연 당시 수영 실력자인 성훈을 부러워했던 최강희와 양치승은 이번에는 직접 물에 뜨는 법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두 사람은 물 위에 떠 있는 것조차 마음처럼 되지 않는 초급반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성훈의 맞춤형 지도 아래 생존 수영법부터 개헤엄까지 도전하며 예측 불가 물놀이를 펼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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