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독박투어4'의 홍인규가 새신랑 김준호에게 2세 육아 조언을 건넨다. 한편 김준호의 아내 김지민은 2세를 위해 현재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크루즈를 타고 일본 나가사키에 도착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130년 역사를 간직한 현지 짬뽕 맛집과 전 세계에 하나뿐인 펭귄 전문 수족관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일본 나가사키 내 차이나타운에 있는 로컬 맛집에서 짬뽕과 사라우동, 교자, 동파육, 탕수육 등을 푸짐하게 주문한다. 깔끔한 나가사키 짬뽕의 맛에 매료된 장동민은 "두 그릇도 더 먹겠다"고 외친다. 이에 김대희는 "대단하다. 진정한 먹식이는 바로 너"라며 장동민의 먹방에 혀를 내두른다. 행복한 포만감도 잠시 독박즈는 숟가락 쌓기 게임으로 점심비 내기 대결에 들어가는데, 과연 일본 나가사키에서 첫 식사비를 내게 될 1인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독박투어4' 49화 프리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독박투어4' 49화 프리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치열한 독박 게임 후 홍인규는 "우리 아들 태경이가 일본 여행을 하면서 펭귄을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추천해준 코스가 있다"고 펭귄 전문 수족관을 언급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아저씨들끼리 무슨 펭귄을 보냐?"며 불만을 터뜨린다. 홍인규는 장동민에게 "지우, 시우가 보면 엄청 좋아할 거다"라며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고, 장동민은 "맞다. 여기서 미리 보고 나중에 아이들 데려와야지"라고 호응한다. 홍인규는 "우리 딸 채윤이 위해서 제발 한번 가주자"라며 다시 한번 모두를 설득한다.

이후 펭귄 전문 수족관으로 향한 독박즈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북적이는 모습에 놀라워한다. 김준호는 “"부 아이들이네. 가족 단위로만 오는 곳 같은데?"라며 머쓱해한다. 홍인규는 "준호 형도 (2세 생기면) 이런 데 와야 한다"라고 육아 조언을 건넨다. 김준호는 "대희 형도 이런 데 많이 왔었어?"라며 궁금해하는데, 김대희는 "당연하지. 난 아이가 셋인데"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장동민 역시 "나도 얼마 전 '독박투어'에서 갔던 푸꾸옥을 가족들과 갔는데, 거기서 펭귄 보고 지우, 시우가 엄청 좋아했다"고 말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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